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김순덕의 도발]윤미향, 이정희, 그리고 한명숙

바람아님 2020. 6. 5. 08:27

동아일보 2020-06-03 14:26

 

 

윤미향이 1일 나비 모양의 배지를 달고 국회에 입성했다. 나비는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한다. 윤미향이 이사장이었던 일본군 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서 ‘백만인 나비달기 운동’까지 벌이며 팔았던 그 나비 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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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옳고 순수하면 모든 행동은 선악을 초월해 항상 정당하다는 ‘신념의 윤리’는 언급하기도 싫다. 가장 본질적이고도 치사한 돈에 눈멀어 서로 봐주며 나라를 뜯어먹는 ‘좌파 네트워크 마피아 공화국’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김순덕 대기자 doba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