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0.06.05. 16:26
(단양=연합뉴스) 충북 단양군 소백산 국립공원 철쭉 군락지인 연화봉과 비로봉에 연분홍 꽃이 만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피기 시작한 철쭉이 최근 절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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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열린 단양 소백산 철쭉제에는 16만여명이 다녀가 93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으나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탓에 열리지 않았다. (글 = 박종국 기자, 사진 =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제공) |
박종국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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