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6.27 10: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요즘 서울 강남에서 이색적인 캠페인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기사 전문(全文)은 아래 링크로 해당기사와 연결됩니다
한편, 케이갓을 만든 이충직 K거리두기 운동본부 대표는 "특허청에 이미 등록을 마쳤고, 미국·중국 특허청에 출원 중"이라며 “특허권을 사회공익 K거리두기 캠페인 기부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과 단체가 제조 유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사용권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변선구 기자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튼, 주말] '소월길 텔레비전'을 아십니까 (0) | 2020.07.05 |
---|---|
기록적 폭우의 선물..설악산 토왕성·대승폭포 물줄기 장관 (0) | 2020.07.03 |
동화 속 파랑새 (0) | 2020.06.29 |
[포토친구] 꽃양귀비(개양귀비) (0) | 2020.06.22 |
[서소문사진관] 런던·파리서 英·佛 공군 합동비행..드골의 나치 결사항전 연설 80주년 축하 (0) | 202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