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0.07.02. 15:23
큰비 내린 뒤 2∼3일만 관측 가능..평소에는 보기 힘들어
최근 강원 산지와 영동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에 설악산국립공원 내 폭포의 물줄기가 거세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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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과장은 "토왕성·대승폭포는 규모가 큰 대신 수량이 부족하면 그 웅장한 모습을 보기 힘들다" 며 "모든 국민에게 설악산 내 폭포의 멋을 느끼게 하고자 영상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
(속초=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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