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0.07.12. 15:45
왕송저수지는 넓이 1.65㎢, 제방길이 640m로 의왕역 남쪽에 있습니다. 의왕시는 호수를 찾는 주민이 늘어나자, 이 일대를 환경생태공원으로 꾸미기 위해 토종 꽃과 식물을 중심으로 한 자연학습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왕송호수의 연꽃습지공원입니다.
기사 전문(全文)은 아래 링크로 해당기사와 연결됩니다
![]() |
왕송저수지는 지금 연꽃이 절정입니다. 나들이 장소로는 제격입니다. 다만 마스크는 꼭 착용하셔야만 됩니다. |
우철훈 기자 photowoo@kyunghyang.com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보]영천 금호강 둔치 1만평에 활짝 핀 18가지 꽃 (0) | 2020.08.02 |
---|---|
[이슈 컷] "사진만 잘 나오면 돼!" 새 다리 묶고 나무 베는 사진가들 (0) | 2020.07.30 |
[아무튼, 주말] '소월길 텔레비전'을 아십니까 (0) | 2020.07.05 |
기록적 폭우의 선물..설악산 토왕성·대승폭포 물줄기 장관 (0) | 2020.07.03 |
[서소문사진관] 사회적 거리두기, 전통 갓에서 영감 받은 'K-god' 캠페인 (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