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화보]영천 금호강 둔치 1만평에 활짝 핀 18가지 꽃

바람아님 2020. 8. 2. 07:42

뉴스1 2020.08.01. 13:52

 

장마가 걷히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된 1일 경북 영천 금호강변에서 산책 나온 시민들이 꽃밭을 거닐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랬다.



기사 전문(全文)은 아래 링크로 해당기사와 연결됩니다 



  지난 3월부터 꽃망울을 터트린 6만3000여본의 꽃은 오는 9월까지 계절에 따라 다르게 핀다


정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