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20.08.01. 13:52
장마가 걷히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된 1일 경북 영천 금호강변에서 산책 나온 시민들이 꽃밭을 거닐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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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꽃망울을 터트린 6만3000여본의 꽃은 오는 9월까지 계절에 따라 다르게 핀다 |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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