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0.08.24. 15:17
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1년에 한 번 피우는 이 연꽃은 꽃을 피우면 딱 이틀만 피우고 밤에만 핀다고 해서 ‘밤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https://news.v.daum.net/v/20200824151728639
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포토뉴스]
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포토뉴스]
[경향신문] 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1년에 한 번 피우는 이 연꽃은 꽃을 피우면 딱 이틀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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