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2020-07-29 07:00
"흰 참새가 나타났다", "좋은 일이 있을 징조 같다."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 도심에 나타난 흰 참새 한 쌍.
'길조'로 알려진 흰 참새는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 새여서 등장만으로도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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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과 영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사람들. 생명과 자연을 그저 피사체로만 대하는 일부 사진가들. 취향대로 조작하고 망가뜨린 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할 수 있을까? |
정은미 기자 김지원 작가 박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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