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8.23. 14:54
23일 정오, 서울 도심은 텅 비었다.
이날 낮 서울 날씨는 나들이하기에 좋았다.
기온이 조금 높았지만, 공기는 깨끗하고 파란 하늘엔 뭉게구름이 피어올랐다.
긴 장마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바깥바람을 쐬기에 더없이 좋았다.
하지만 시내엔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텅 빈 거리엔 코로나 19 대확산의 기로에 선 긴장감만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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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23일 정오 텅빈 서울 도심, 코로나 19 대확산의 긴장감만 가득
[서소문사진관] 23일 정오 텅빈 서울 도심, 코로나 19 대확산의 긴장감만 가득
23일 정오, 서울 도심은 텅 비었다. 텅 빈 거리엔 코로나 19 대확산의 기로에 선 긴장감만 가득했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주의와 방심이 타인의 생업과 학업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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