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7.03. 14:42
최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웨이닝(威?)자치현의 산 속에서 나는 괴이한 소리가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소리의 정체를 놓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전문가들까지 파견해 조사에 나섰다.
기사 전문(全文)은 아래 링크로 해당기사와 연결됩니다
베이징=박성훈 특파원 park.seonghun@joongang.co.kr
'生活文化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진의 아픔 딛고 황홀하게 펼쳐진 이탈리아의 '꽃 물결' (0) | 2020.07.10 |
---|---|
시베리아 폭염, 일본 물폭탄, 핑크 빙하.. 뜨거워진 지구의 역습 (0) | 2020.07.09 |
알프스에서 펼친 최고의 서커스.. 관객은 '대자연' (0) | 2020.06.26 |
[여기는 인도] 120세 노모를 침대에 눕혀 은행까지 끌고 간 70세 딸 (영상) (0) | 2020.06.17 |
인니 65세 할머니, 지난해 입양한 24세 양아들과 결혼 논란 (0) | 202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