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8.19 11:25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5·18 민주 영령과 광주 시민 앞에 용서를 구한다. 부끄럽고 부끄럽고,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 미약한 발걸음이 역사의 매듭을 풀고 과거 아닌 미래 향해 나가는 작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9/2020081901820.html
광주서 무릎꿇은 김종인 “부끄럽고 부끄럽고, 죄송하고 또 죄송”
'生活文化 > 그때그일그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가 숨어 소주 마신 죄, 연병장서 몽둥이에 맞아죽었다 (0) | 2020.10.02 |
---|---|
[고양이, 우리 그림 속을 거닐다] 고양이에 깃든 맑은 세상 그리는 민화가, 손유영 (0) | 2020.09.13 |
114년만의 사과..'흑인 전시' 미국 동물원 "깊이 후회" (0) | 2020.08.01 |
[포토] 작품이 된 ‘정은경과 김여정’ (0) | 2020.07.02 |
'어린 포로는 왜 웃고 있었을까'..6·25 참상 희귀사진 공개 (0) | 2020.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