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데이] 2020.08.29 00:20
WIDE SHOT
속리산에서 발원한 달천의 물길이 굽이치는 충북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을 찾은 야영객들이 자연을 벗 삼아 막바지 여름을 즐기고 있다. 수주팔봉은 물 위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떠오른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59591
‘차박의 성지’ 수주팔봉
‘차박의 성지’ 수주팔봉
속리산에서 발원한 달천의 물길이 굽이치는 충북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을 찾은 야영객들이 자연을 벗 삼아 막바지 여름을 즐기고 있다. 수주팔봉은 물 위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떠오른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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