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0.09.14. 09:51
코로나19로 종교시설 이용이 한시적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진 가운데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펄펄 날고 있는 신세대 수녀가 있어 화제다.
중남미 언론은 물론 유럽 언론에까지 소개된 아르헨티나의 수녀 호세피나 카타네오(25)가 그 주인공. 카타네오는 짧은 동영상 기반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인 틱톡에서 팝이나 레게톤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면서 하느님을 전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914095102024
[월드피플+] "틱톡으로 하느님 말씀을.." 비대면 복음 전파하는 수녀
[월드피플+] "틱톡으로 하느님 말씀을.." 비대면 복음 전파하는 수녀
[서울신문 나우뉴스]코로나19로 종교시설 이용이 한시적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진 가운데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펄펄 날고 있는 신세대 수녀가 있어 화제다. 중남미 언론은 물론 유럽 언론에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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