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가을꽃 축제가 열리는 인천 드림파크가 올해는 단지 축제만 안했을뿐 준비된 꽃밭이 예년과 같이 준비되어 다만 명품인 코스모스단지만이 올해는 준비하지 않은것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드림파크 20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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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화접 :花蝶)
꽃과 나비는 바늘과 실 같은 존재다 그래서 옛사람들의 그림을 보면 꽃그림에는 반드시 나비가 함께 그려진다. 이런그림(초충도 :草蟲圖)을 가장 잘그린 사람중에 하나가 신사임당이다.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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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남쪽지방은 핑크뮬리 접근이 가능한것 같은데 서울근교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일환으로 양주 나리공원과 하늘공원이 이미 통제되고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이지만 드림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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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바히 마와리(버드바 해바라기) 꽃
얼핏보면 뚱딴지 꽃 같기도 한데 자세히 보면 꽃이 다를뿐만 아니라 잎이 완전히 다르다. 꽃이름을 찾아 보니 야나기 바히 마와리 라고만 되어 있고 아무런 설명이 없다. 혹여 진사님들께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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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꽃
가을의 주인인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전처럼 축제는 할수 없지만 이미 준비했던 국화들을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방식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국,소국등 전통적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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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꽃
보라색은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색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어 젊은이들이 좋아한다. 국화의 일종으로 보이는 아스타가 활짝 피었다. 핸드폰속에 꽃을 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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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 꽃
가우라는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지고를 반복하며 핀다. 긴줄기 끝에 매달려 바람이 불때마다 흔들리는 몸짓은 마치 누군가의 시선을 사로 잡으려는 듯 파란하늘에 나비의 형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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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예전에는 그리도 흔하던 백일홍인데 요즘은 쉽게 만나기도 어렵지만 대규모로 조성한곳도 많지가 않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해마다 대규모로 꽃밭을 조성하는곳이 오산대역 근처와 드림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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