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국토가 개발되어 꼬불꼬불한 시골길도 개울도 반듯하게 나있고 그 당시 징검다리는 생활의 한 부분이기도 했지만 낭만도 있었다. (중략) 지난달 이사후 처음으로 안양천을 찾아 늘 건너던 징검다리를 건너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안양천 광명시구간 2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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