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12.22 16:14
최근 태국 왕실로 복귀한 후궁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35)의 적들이 그의 나체 사진들을 해외로 퍼뜨리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더 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더 타임스에 따르면 시니낫이 2012~2014년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나체사진 1000여장이 태국의 군주제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쓴 영국 언론인 앤드루 맥그리거 마셜에게 보내졌다.
마셜은 페이스북에서 “수십장은 매우 노골적인 사진들”이라며 “시니낫이 국왕에게 보내기 위해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52101
"매우 노골적" 태국 국왕 후궁 누드사진 1000장 해외 유출
"매우 노골적" 태국 국왕 후궁 누드사진 1000장 해외 유출
나체사진 1000여장이 태국의 군주제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쓴 영국 언론인 앤드루 맥그리거 마셜에게 보내졌다.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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