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12.28 05:00
세밑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지는 해 보며 한 해를 정리하고, 뜨는 해 보며 새 다짐을 하는 것도 이번 겨울은 여의치 않다. 이름난 해넘이·해맞이 장소가 대부분 폐쇄된 까닭이다. 아쉽지만 올겨울엔 집에서 해넘이, 해맞이를 감상하자.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 국립공원공단의 사진 공모전 입상작 중 일출과 일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영상으로 엮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55656?cloc=joongang-article-moredigitalfirst
[영상] 안방에서 감상하는 국가대표 해넘이 해맞이 장관
[영상] 안방에서 감상하는 국가대표 해넘이 해맞이 장관
국립공원공단의 사진 공모전 입상작 중 일출과 일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영상으로 엮었다. 국립공원공단이 1993년부터 시작한 사진 공모전 입상작 중에도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드라마틱한 일출
news.joins.com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보] 눈 덮힌 내장산 우화정 (0) | 2021.01.01 |
---|---|
재즈를 사랑했던 사진가 프랜시스 울프[청계천 옆 사진관] (0) | 2020.12.30 |
세계기상기구 내년 달력사진 공모전에 한국 작품 선정 (0) | 2020.12.19 |
흑산도 열두굽이길 설경 (0) | 2020.12.17 |
[화보] 신안 애기동백 2천만 송이마다 흰눈 소복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