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2021. 01. 02. 18:45
이스라엘 18억 `金스크` 中·美서 구입
일본서도 1000만원대 마스크 등장해
한국선 LG 퓨리케어가 18만원대 선봬
한때 유행어처럼 번졌던 `등골 패딩`. 등골을 파먹을 정도로 비싼 패딩이 부의 사회적 계급을 만들면서 등장한 용어다. 코로나 19시대엔 이 패딩 자리의 단어가 `마스크`로 바뀔 것 같다.
2021년 신축년 코로나 시대에도 여행 뿐 아니라 일상에서까지 필수품이 될 마스크. 그렇다 보니 슬슬 `마스크 계급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1/2861/
마스크에도 계급이 있다고? 가장 비싼 '등골 마스크' 가격이.. [닥치GO]
마스크에도 계급이 있다고? 가장 비싼 `등골 마스크` 가격이… [닥치GO]
이스라엘 18억 `金스크` 中·美서 구입 일본서도 1000만원대 마스크 등장해 한국선 LG 퓨리케어가 18만원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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