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1. 01. 09. 14:56
태양계 최대 협곡인 화성 마리너 협곡(Valles Marineris)을 담아낸 새로운 클로즈업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 궤도를 돌며 탐사를 진행 중인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MRO)이 촬영한 마리너 협곡의 생생한 사진을 공개했다.
신비로운 화성만큼이나 지질적 특성이 돋보이는 사진 속 마리너 협곡은 마치 지구의 가장 큰 협곡인 그랜드캐니언을 연상시키지만 그 크기와 '출생의 비밀'은 서로 다르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09601006
[우주를 보다] 그랜드캐니언 10배 크기..화성 마리너 협곡 포착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09601006&rftime=20150630
nownews.seoul.co.kr
'人文,社會科學 > 科學과 未來,環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녕? 자연] 그 많던 얼음은 어디로..23년간 녹은 얼음 28조t (0) | 2021.01.27 |
|---|---|
| 스무살 여대생 ‘이루다’는 어쩌다 여성혐오자가 되었나 (0) | 2021.01.17 |
| 이러다가 로봇이 먼저다 [광화문] (0) | 2021.01.08 |
| [이광식의 천문학+] '사분의자리 유성우' 오늘밤 극대..시간당 110개까지 (0) | 2021.01.04 |
| 장수풍뎅이 날개만 15년 팠다..추락하지 않는 곤충로봇 만든 이사람 (0) | 202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