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 03. 31. 16:38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 앞.
낮 기온이 20도를 넘은 3월의 마지막날.
점심 시간에 고궁을 찾은 직장인들이 활짝 핀 처진올벚나무를 핸드폰에 담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331/106180767/1
봄햇살 가득, 벚나무 아래에서[퇴근길 한 컷]
봄햇살 가득, 벚나무 아래에서[퇴근길 한 컷]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 앞. 낮 기온이 20도를 넘은 3월의 마지막날.점심 시간에 고궁을 찾은 직장인들이 활짝 핀 처진올벚나무를 핸드폰에 담습니다.황사가 잠시 주춤한 틈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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