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05-15 03:00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2010년 3월 이건희 회장이 삼성그룹 수장으로 복귀하며 던진 화두다. 얼마 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지하층에 만들어진 실험실에 임직원 12명이 출근하기 시작했다. 그해 5월 발표된 삼성그룹 ‘5대 신(新)수종 사업’에 바이오·제약이 포함됐고 이듬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출범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514/106930532/1?ref=main
[횡설수설/박중현]백신 생산기지 한국
'人文,社會科學 > 科學과 未來,環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서 더 난리났다"..덕후까지 생긴 삼성 샘, LG 김래아 (0) | 2021.06.06 |
---|---|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 희귀 혈전증 해결 실마리 찾았다 (0) | 2021.05.29 |
영화 ‘혹성탈출’ 현실로? 사람·원숭이 혼합배아 실험 첫 성공 (0) | 2021.04.17 |
[중앙시평] 하버드 중퇴생이 이끄는 기술문명 (0) | 2021.04.13 |
AI가 낳은 괴물, 딥페이크 어떻게 막나 (0) | 202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