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사이언스 2021. 05. 28. 17:30
독일 연구진
독일 과학자들이 영국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의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의 희귀 혈전증의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 방향을 알아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은 독일 괴테대 연구진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의 희귀 혈전증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연구결과는 다만 아직 동료 과학자들의 검토를 거치지 않고 논문 사전 공개를 통해 알려졌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6881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 희귀 혈전증 해결 실마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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