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2021. 06. 25. 10:40
일요일 오전 5시가 조금 넘은 시각, 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836.5m)와 주변은 일출을 보기 위해 올라온 100명이 넘는 등산객으로 이미 가득하다. 암벽 등반 성지로 꼽히는 인수봉(810m) 뒤로 깔려 있는 운해 위로 붉게 달아오른 해가 떠오르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온다. 북한산국립공원은 1983년 우리나라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세계적으로 드물게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 국립공원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625104038636
<도시풍경>도심 인근서 맞이하는 일출.. 탄성이 절로
<도시풍경>도심 인근서 맞이하는 일출.. 탄성이 절로
일요일 오전 5시가 조금 넘은 시각, 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836.5m)와 주변은 일출을 보기 위해 올라온 100명이 넘는 등산객으로 이미 가득하다. 암벽 등반 성지로 꼽히는 인수봉(810m) 뒤로 깔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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