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師日記] 겹벚꽃(난지천공원)

겹벚꽃은 벚꽃 종류의꽃들이 모두진후에 개화하는 다소 늦게 개화하는 꽃이다.

그동안 겹벚꽃도 많이 보급되어 아무데서나 쉽게 볼수 있는 꽃이 되었다.

서울에서는 미사리 경정공원과 올림픽공원, 보라매공원, 서울 숲 그리고 상암동

난지천공원등에서 만나 볼수 있다.  물론  한두그루씩 있는 곳은 그외에도 여러곳이 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촬영에 나선날 바로 옆에서 수도관 교체 작업을 하고 있어

카메라 앵글이 반쪽만을 잡아야만하는 고충이 따른 촬영이었다.

촬영 끝나고 게으름 피우다 포토친구에 등록하지 못했다.

사진이 시기에 맞아야 하는데 남들이 다 등록하고 난 것을 뒤늦게 등록할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이런 사진들이 부쩍 늘어났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난지천공원 겹벚꽃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