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3. 1. 14. 00:00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책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에는 서류상 나이를 고쳐주지 않는다고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건 69세 네덜란드인이 등장한다. 자신이 느끼는 나이는 49세인데 법적 나이 때문에 차별을 받는다는 이유였다. 올해부터 한국인의 법적, 사회적 나이는 ‘만 나이’로 통일된다. 사람들이 대체로 이 변화에 긍정적인 건 젊음에 대한 욕망 때문이다.
https://v.daum.net/v/20230114000038179
[백영옥의 말과 글] [286] 환갑이면 뭘 입어도 예쁠 때야
[백영옥의 말과 글] [286] 환갑이면 뭘 입어도 예쁠 때야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책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에는 서류상 나이를 고쳐주지 않는다고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건 69세 네덜란드인이 등장한다. 자신이 느끼는 나이는 49세인데 법적
v.daum.net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세계적 지성이 전하는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
저자 파스칼 브뤼크네르 | 역자 이세진
출판 인플루엔셜 | 2021.11.12.
페이지수 320 | 사이즈 140*206mm
판매가 서적 14,400원 e북 10,800원
'人文,社會科學 > 敎養·提言.思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챗GPT, 21세기 대학에 경고장을 보내다 (2) | 2023.01.19 |
---|---|
[메아리] 인생은 결국 혼자다 (2) | 2023.01.19 |
[안혜리의 시선]창비와 김어준이라는 권력 (1) | 2023.01.12 |
공 제대로 던지는 학생 드물고 비만·과체중이 30%… ‘저체력’ 방치 언제까지 (2) | 2023.01.10 |
미셸 오바마 "결혼 부담은 반반 아냐…남편 못 견딜 때 있어" (2) | 202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