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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침체 징후 포착…"누구나 알만한 기업도 올해 쓰러진다" 경고

바람아님 2025. 1. 29. 06:47

중앙일보  2025. 1. 29. 06:00

" “2025년은 살아남아야 하는 해입니다.” "

29일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이같이 올해 한국 경제를 전망했다. 경제의 두 축인 내수와 수출 경기가 동반으로 침체할 전망이라면서다. 지난해엔 고금리·고물가에 따라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은 호조를 보였지만, 올해는 수출마저 꺾여 생존을 걱정해야 할 만큼 힘들 거라는 이야기다.

이미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전년동월 대비 월간 수출액은 지난해 12월까지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끝에 올해 1월 ‘마이너스’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1월1~20일 수출액이 316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1% 감소했기 때문이다. 주 실장은 “올해 충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건설·부동산 등의 취약 분야에서 누구나 알 만한 기업이 쓰러지는 걸 볼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정국 불안은 외부의 ‘트럼프 리스크’에 대응하는 걸 방해한다는 점에서도 악성이다. 영국의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즈는 지난 20일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대한 한국정책 결정자들의 로비 시도가 국내 정치 위기로 마비됐다”고 보도했다.


https://v.daum.net/v/20250129060037127
이미 침체 징후 포착…"누구나 알만한 기업도 올해 쓰러진다" 경고

 

이미 침체 징후 포착…"누구나 알만한 기업도 올해 쓰러진다" 경고

" “2025년은 살아남아야 하는 해입니다.” " 29일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이같이 올해 한국 경제를 전망했다. 경제의 두 축인 내수와 수출 경기가 동반으로 침체할 전망이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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