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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실버타운 노인들 대피 중 차량폭발 사망… 산불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바람아님 2025. 3. 26. 06:55

서울신문  2025. 3. 26. 06:42

사망자 안동 2명·청송 3명·영양 4명·영덕 6명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5명으로 늘었다.

26일 산림당국은 전날 오후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사망자가 안동시(2명), 청송군(3명), 영양군(4명), 영덕군(6명) 등 4곳에서 모두 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당국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사망자 등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산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를 미처 피하지 못해 질식하거나 근접하는 불길을 피하기 위해 야간에 황급히 대피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덕군 사망자 일부는 실버타운 입소자들로, 전날 오후 9시쯤 대피 도중 산불 확산으로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v.daum.net/v/20250326064202967
[속보] 실버타운 노인들 대피 중 차량폭발 사망… 산불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속보] 실버타운 노인들 대피 중 차량폭발 사망… 산불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사망자 안동 2명·청송 3명·영양 4명·영덕 6명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5명으로 늘었다. 26일 산림당국은 전날 오후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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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에 경북서 9명 사망…청송·안동·영양·영덕

뉴시스  2025. 3. 26. 00:26

청송 1명, 안동 1명, 영양 4명, 영덕 3명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북부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총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역별 사망자는 청송군 1명, 영덕군 3명, 영양군 4명 등 총 8명이다.

청송군 청송읍의 한 도로에서는 이날 오후 7시께 A(60대·여)씨가 불에 탄 상태로 지나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8명 모두 산불에 의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326002653148
'의성 산불'에 경북서 9명 사망…청송·안동·영양·영덕

 

'의성 산불'에 경북서 9명 사망…청송·안동·영양·영덕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북부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총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역별 사망자는 청송군 1명, 안동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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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산불' 안전한 곳 없다, 안동·청송·영덕 전주민 대피령

중앙일보  2025. 3. 26. 00:01

거센 바람이 풀무질을 하면서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이 25일 다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의 산불이 안동시, 청송·영양·영덕군으로 퍼졌다. 안동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도 산불 위험지대에 들어갔다. 청송군과 영덕군은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다. 영양군도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5명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어났다. 닷새째 불길이 잡히지 않으면서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높였다.

산불이 잡히기는커녕 확산하면서 금성·가음·사곡면 등 의성군 곳곳에 주민 대피 문자가 울렸다. 주택 26채, 창고 33동, 공장 1동 등 101개 건물이 피해를 보았고, 1552명의 의성군 주민이 대피한 상황이다. 의성군 서북지역 안사면사무소는 일부가 소실됐다. 천년 고찰인 대한불교 조계종 고운사도 불탔다.

의성군에서 시작한 불길은 인접한 안동시 길안면·풍천면으로 번졌고, 청송군 경계선까지 넘어선 상황이다. 산림당국은 하회마을이 산불 위험권에 들어가면서 주민들에게 인근에 있는 경북도청 신도시로 대피준비 명령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건 25일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날씨가 덥고 건조한 데다 강한 바람이 불었기 때문이다. 안동 하회에서는 이날 최대 순간풍속 27.6m(시속 99㎞)의 태풍급 바람이 불었다. 강풍을 타고 불씨가 광범위하게 퍼지며 산불도 급속도로 번지는 상황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소방청·국방부 등과 협조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인력을 동원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주민들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라”며 긴급 지시했다.


https://v.daum.net/v/20250326000141780
'괴물 산불' 안전한 곳 없다, 안동·청송·영덕 전주민 대피령

 

안동·청송·영덕 전주민 대피령…'괴물 산불'에 10명 숨졌다

거센 바람이 풀무질을 하면서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이 25일 다시 빠르게 확산됐다. 경북 의성군의 산불이 안동시, 청송·영양·영덕군으로 퍼졌다. 안동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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