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없으면 사진도 없습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는 것이 사진입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슬픔의 긴 터널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먼 이역 땅에서 밤길을 달려오는 소년을 만났습니다.
-키르기스스탄 2005년
조용철 기자의 포토에세이 ‘마음 풍경’은 세상의 모든 생명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경이로운 삶의 의지에서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습니다.
|
[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논’드리안 (0) | 2015.01.01 |
---|---|
[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마음의 ‘빛’ (0) | 2014.12.30 |
[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삶의 현장 (0) | 2014.12.28 |
[커버스토리] 붉은 님아, 온갖 시름 불태워다오 (0) | 2014.12.26 |
[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목련의 휴식 (0) | 201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