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삶의 현장

바람아님 2014. 12. 28. 11:16

 

  

 

화장실에 갔다가 창밖 풍경을 보았습니다.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삶의 현장,

알 수 없는 내 마음 따라 사진에 담습니다.

치열한 저들의 삶이 내 안으로 들어옵니다.

-서울 순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