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섭의 세상을 상상하는 과학] 한국에서 드렉슬러 박사가 나올 수 있을까 (출처-조선일보 2016.07.30 최형섭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과학기술사) 에릭 드렉슬러 '창조의 엔진'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원소(元素)는 총 110여 종. 세상 삼라만상은 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소의 종류와 그 조립 방식에 따라 플라스틱이 되기도,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가..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7.30
기초과학연구원 대단하군, 네이처가 박수쳤다 [중앙일보] 입력 2016.07.28 00:01 실적 우수 25곳 중 11위 선정 4년 새 연구 성과 4000%↑ 기초과학계 ‘샛별’로 꼽아 우주, 생명의 기원, 인간 등 26개 팀 ‘세상을 바꾸는 연구’ 미국·중국 최상위권엔 뒤져 5년 뒤엔 50개 연구단 계획 “연구 성과를 4년 만에 4000% 이상 늘린 곳이 있다.” 28일 새..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7.28
[기고] 'GMO 논란' 과학 제쳐두고 마녀사냥인가 (출처-조선일보 2016.07.27 이일하 서울대 생물학과 교수) 최근 중국에서 대박 난 영화 '온고(溫故) 1942'를 볼 기회가 있었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중국 허난성(河南省)을 휩쓸었던 대기근 상황에서 인간성이 어떻게 피폐해져 가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였다. 굶주림을 모면하려고 아내와 아이..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7.27
[취재파일] 기상이변에 신음하는 지구촌..라니냐 공습이 시작된다 SBS 2016.07.26. 16:05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하루하루가 무더위와의 전쟁이다.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19일, 오늘(26일)까지 꼭 8일째다. 21일(목) 밤부터는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다. 오늘까지 벌써 닷새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월 하순에 서울에 5일 연속 열대..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7.26
[만파식적] 히트 돔(Heat dome)/[만물상] 덥다, 더워 서울경제 2016.07.25. 18:59 중동 지역에 지난해 7월 사상 최악의 더위가 몰려왔다. 이란 반다르 마샤르 지역의 체감 기온이 무려 70도까지 치솟았고 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 등도 60도 이상을 넘나들었다. 프랑스 남부 해변의 초호화 빌라에서 여름을 즐긴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7.25
죽음 직전에 보이는 '하얀터널'..과학으로 본 임사체험 서울신문 2016.07.18. 15:11 죽음 직전에서 죽음에 가까운 상태 즉 임사(臨死·near death)체험을 하거나 사후세계를 경험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불시에 죽음을 느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독특한 경험을 하고 있을 지 모르며 이러한 현상은 꾸준히 학..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7.24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어떻게 다른걸까 세계일보 2016.07.23. 17:00 최근 잇단 360도 카메라의 시판과 포켓몬고의 등장 등에 힘입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두 기술은 어떻게 다르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걸까요. 위키피디아는 가상현실에 대해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7.23
[Science &] 인류 최후의 날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매일경제 2016.07.22. 16:08 "지구는… 푸른 빛이었습니다." 1961년 4월 12일,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옛 소련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은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아름다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46억년 전 태어난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혹독한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