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세계]세계 최대, 중국의 전파망원경 경향신문 2016.05.09. 16:29 중국이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 산 속에 지은 축구장 30개 넓이의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톈옌(天眼)’의 사진을 9일 공개했다. 신화통신은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이 곧 ‘눈을 뜬다’”고 표현했다.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가 세운 이 망원경은 반사경..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5.10
[사이언스+] 지구 종말을 피하는 3가지 방법 서울신문 2016.05.09. 17:55 지구의 종말은 끊임없이 인류의 관심사로 통했다. 언젠가 닥칠지도 모르는 종말에 앞서 최근 해외 과학자들이 종말에서 살아남는 과학적인 방법을 소개한 에세이를 발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천체물리학자인 마이클 한 박사와 다니엘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5.10
[사이언스+] "미래의 어린이, 로봇-사람 구별 못할 것" 서울신문 2016.05.05. 16:56 인공지능(AI)의 개발로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학자가 로봇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스튜어트 러셀(Stuart Russell) 미국 버클리대학 컴퓨터 공학과 교수는 미국 밀켄연구소 주최로 열린 강연에서 “20..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5.06
[과학의 창] 전분육등법으로 그려본 인류의 미래 (출처-2016.05.04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작년과 올해 생산량 비교해 그 차이가 클수록 작년보다 나아졌다고 우기는 그런 세상은 지속 가능하지 않아 언젠가는 경제성장률은 0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어 조선 세종 시대에 탄생한 조세제도가 연분구등법과 전분육등법이다. 토지 1결..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5.04
[김선영의 노벨상 이야기] 데이비드 볼티모어 -과학 리더십의 본보기 [중앙일보] 입력 2016.04.26 00:21 김선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우리나라에서 과학을 하다보면 좋은 리더십이 아쉬울 때가 많다. 리더쉽이란 작게는 학과장이나 학장에서부터 크게는 총장과 장관 등을 의미한다. 과학 분야에서 리더가 되려면 좋은 과학인이면서 동시에 행정가로서의 능력..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4.27
[The New York Times] 인공지능 알파고가 인간을 절대 이길 수 없는 분야 (출처: 중앙일보 2016.04.20 앤드루 매카피 MIT대 교수) 인공지능 알파고가 전 세계 바둑 챔피언인 이세돌을 4대 1로 이겼다. 19년 전에도 우리는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에서 컴퓨터의 승리를 목격한 적이 있다. IBM의 컴퓨터 ‘딥블루’가 세계적인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누른 사건이..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4.25
노벨상에 가장 가까웠던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 한국경제 2016.04.24. 19:20 국민이 뽑은 과학자 (1) '이론물리학자' 이휘소 입자물리학자의 단일 논문으로 1100회 인용될 정도로 우수 '神의 입자' 힉스 이름도 직접 붙여 생전 기초과학 연구 중요성 강조..40년 전 한국에 남긴 '숙제' 풀어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경제..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4.25
[취재파일] "활성단층아, 조사 끝날 때까지 기다려" SBS 2016.04.20. 10:25 땅이 쩍쩍 갈라졌다. 도로가 갈라지고 밭도 갈라지고 들판에는 없던 계곡도 생겼다. 강진이 잇따라 강타한 일본 구마모토의 모습이다. 구마모토 연쇄 강진의 원인은 활성단층(active fault, 활단층)이 지목되고 있다. 활성단층은 보통 지질학적으로 가장 최근인 신생대 제4기..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