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식 없는 킬러 로봇.. 인류 멸망 가져올 수도 세계일보 2016.03.20. 19:52 스티븐 호킹·유엔 등AI살상무기 개발 반대국제협약 필요성 제기 미국의 공상 추리 소설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원작을 토대로 2004년에 출시된 영화 ‘아이, 로봇’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로봇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영화는 인류가 실제로 로봇에 의해 말살되..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21
[최형섭의 세상을 상상하는 과학] 과학자는 듣고 싶었다, 지구에 도착한 우주의 속삭임을 (출처-조선일보 2016.03.19 최형섭 서울과기대 교수·과학기술사) 오정근 '중력파아인슈타인…' 지구로부터 13억광년 떨어진 머나먼 우주공간에서 두 개의 거대한 블랙홀이 서로의 주위를 돌고 있었다. 블랙홀들은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졌고 어느덧 충돌하여 하나가 되었다. 그 과정에..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20
[동서남북] 이제는 알파고가 낸 숙제를 수읽기 할 때다 (출처-조선닷컴 2016.03.17 문갑식 선임기자) 이세돌과 알파고의 결전을 감상했다. 토요일 열린 제3국을 TV로 볼 때 알파고의 기풍이 임해봉이나 이창호와 흡사하다고 느꼈다. 두 기사는 별 재주 부리지 않고 뚜벅뚜벅 판을 두텁게 이끌며 이기는 스타일이다. 인터넷 바둑 사이트에서의 내 기..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17
인공지능, 불현듯 우리 곁으로.. 한국 눈뜨게 한 '알파고 7일' 조선비즈 2016.03.16. 03:10 컴퓨터 인공지능인 '알파고(AlphaGo)'가 인간인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한 것은 인류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알파고는 인간만이 갖고 있다고 여겼던 직감까지 흉내 낸 창의적인 바둑을 선보이며, 바둑..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16
이세돌, 알파고와 마지막 대국…“흑돌로 이기고 싶다” (출처-이데일리 2016/03/15 김현아 기자) 이세돌 9단이 구글의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와 오늘(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지막 대국을 벌인다. 이 9단은 지난 세 차례 대국에선 알파고에 불계패했지만, 지난 13일 4국에서 이기면서 알파고의 기풍을 파악했다는 평가..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15
직원 250명 중 150명 박사 “알파고 힘의 원천은 집단지성” [중앙일보] 입력 2016.03.14 01:45 구글 딥마인드 영국 런던 본사 2층에 위치한 직원들의 휴식공간. 당구대?탁구대도 있다. 직원들은 매주 금요일 이곳에서 맥주를 마시며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푸는 파티를 연다. [사진 네이처 비디오 캡처] 지난달 22일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 세인트 판크라..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14
이세돌, 경이로운 첫승..마침내 인간이 이겼다(종합) 연합뉴스 2016.03.13. 18:06 중앙 전투에서 승기잡아…알파고 180수 만에 항복 이세돌 78수 기막힌 묘수…알파고 허둥지둥 딥마인드, 79수에서 70%대 승률이 87수에서 50% 이하로 떨어져 알파고 초반은 '흉내바둑'…중반은 거대한 세력작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윤보람 차병섭 기자 = 인류대표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13
<세기의 대국> 이세돌 "인간이 아닌 이세돌이 진 것"(종합) 연합뉴스 2016.03.12. 18:41 "압박감 이기기엔 능력이 부족했다…4,5국 지켜봐달라"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이세돌(33) 9단이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3번째 바둑대결마저 패한 뒤 "이세돌이 패한 것일 뿐 인간이 패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세돌은 12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