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이세돌 9단이 보여준 건 우리의 미래다/알파고는 인간 돕는 약AI…자아 갖는 강AI는 먼 얘기 (출처-조선닷컴 2016.03.12 김대식 KAIST 전기 및 전자과 교수) 결국 또 지고 말았다. 처음엔 변명이 가능했다. 기계는 인간을 잘 알지만, 이세돌 9단은 처음 기계와 대결한 것이라고,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두 번째 대국은 달랐다. 이세돌 9단은 침착했고 잘 두었다. 그렇지만 역시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12
[사이언스 토크] 후쿠시마 5년, 체르노빌 30년 국민일보 2016.03.11. 17:57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강타한 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소재 원자력발전소가 붕괴되었다. 미국의 GE사가 1970년대 건설한 원자로 6기 중 3기는 가동 중이었고 나머지는 점검 중이었다.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단전으로 원자로의 냉각장치가..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11
<세기의 대국> '인간 같은' 알파고 5판 싹쓸이 하나 연합뉴스 2016.03.10. 19:01 맘 먹고 덤빈 이세돌9단 또 굴욕패…세계 최고 AI 재확인 '인간 바둑에서 나올 수가 아니네요' '함정을 만들고 끈기있게 기다린 것 같아요' 기계의 냉정한 수는 사람 지성의 한계를 벗어난 것일까? 10일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제2국은..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10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충격의 불계패(종합)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충격의 불계패(종합) 연합뉴스 2016.03.09. 17:06 알파고, 중반 '승부수' 한 방으로 판세 뒤집어 알파고 첫수에 1분30초 뜸 들여…양 화점 포석 출발 이세돌, 낯선 상대에 긴장한 듯 잦은 실수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윤보람 기자 = 세계 최정상의 프로 바둑기사 이..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09
"@을 이메일 기호로 고른 이유는 가장 쓸모없어 보여서" 한겨레 2016.03.07. 18:56 1971년 전자우편 창시한 톰린슨 별세…‘소통방법 혁명’ 애도 물결 “이봐, 아무에게도 말해선 안 돼. 이건 우리 개발 과제가 아니거든.” 1971년 가을 저녁, 30살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레이먼드 톰린슨은 옆자리 동료에게 성공적으로 이메일(전자우편)이 전송되자 이..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07
[트렌드 돋보기] 이세돌만 있고 AI는 없다 (출처-조선닷컴 2016.03.03 김신영 경제부 기자) 외계인 탐사 전문가인 미국의 세스 쇼스택 박사는 20년 넘게 지적(知的) 외계 생명체를 연구하고 있다. 몇 해 전 그를 만나 "외계인이 어떻게 생겼을까" 묻자 이런 답이 돌아왔다. "사전만 한 크기의 인공지능(AI)일 겁니다. 기계가 생물보다 생..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03
'38급'으로 시작한 컴퓨터바둑, 이젠 프로 실력 (출처-조선일보 2016.03.02 이홍렬 바둑전문기자) 1969년 美 과학자가 첫 개발… 2001년엔 9급 정도로 실력 향상 서봉수九단이 대국 때 일부러 첫수 엉뚱한 곳에 두며 싸우자 컴퓨터가 당황, 몰살당하기도 韓·佛프로그램, 프로에 4점 접바둑… 알파고는 프로 기사와 맞바둑 세계 최초의 바둑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02
2020년 달 착륙의 꿈, 현실로 성큼 다가온다 헤럴드경제 2016.02.29. 15:04 29일 정부가 발표한 한미 우주협력협정의 첫 결실은 ‘달 탐사 사업’이다. 2018년 시험용 달 궤도선을 발사하고, 2020년 ‘한국형 발사체’로 본격적인 달 탐사에 나서는 다소 무모해 보이는 청사진이다. 하지만 이번 한미 우주협력협정 체결로 이 같은 청사진은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