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촬영지마저..호주 산불 연기, 뉴질랜드까지 도달 서울신문 2019.12.05. 16:56 호주 산불 연기와 뉴질랜드까지 도달한 가운데, 뉴질랜드 남섬 남알프스 빙하가 화재 먼지로 뒤덮여 붉은 빛을 띄고 있다./사진=리즈 칼슨 홈페이지 youngadventuress 사진=리즈 칼슨 홈페이지 youngadventuress 최악의 산불로 호주 동부 지역 57억 평이 잿더미가 된 가운데,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12.06
[서소문사진관]기후변화,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메시지 중앙일보 2019.11.30. 12:00 지난 9일 남극 하프 문 섬에서 탐사팀이 바비조(Barbijo) 펭귄 무리를 지나 이동하고 있다. 남극 대륙의 환경 변화로 이곳 펭귄들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구가 달라지고 있다. 전례 없는 폭염, 가뭄, 홍수 등 기후변화는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12.01
인명 피해·환경 오염 없는 한국의 원전,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 (조선일보 2019.11.30 구본우 기자) 한국형 원전, 후쿠시마는 없다 이병령 지음|기파랑|188쪽|1만1800원 지금까지 역사에 기록될 만큼 중대한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세 번 일어났다. 옛 소련의 체르노빌과 일본 후쿠시마에서 방사능이 대기로 방출돼 그 일대가 황폐화됐다. 반면 미국 스리..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11.30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멸종위기 동물들이 인간에게 건넨 편지 (조선일보 2019.11.30 장동선 뇌과학자·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장동선 뇌과학자·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 작년부터 올해까지 중국에서만 돼지 1억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죽었다. 고래의 평균수명은 100년에 육박하지만, 인간이 설치한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11.30
[윤석만의 인간혁명] 21세기 학생 발목 잡는 19세기 학교 [중앙일보] 2019.11.23 11:00 [윤석만의 인간혁명]21C 학생 발목 잡는 19C 학교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주인공인 엄마와 딸이 신뢰하는 것은 학교가 아닌 사교육이다. [사진 JTBC] 지난 주 ‘인간혁명’에서는 SKY(서울·고려·연세) 대학생 중 잘 사는 계층(9·10분위)의 자녀들이 46%에 달하고 이..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11.25
대한민국은 달나라와 이렇게 또 멀어졌다 조선비즈 2019.11.22. 03:15 [달 탐사 계획, NASA 제동에 백지화] - NASA는 왜 우리 궤도선 반대했나 두달 前 기형적으로 궤도 바꾸며 정부 "NASA 이견 없을 것" 자신 NASA 카메라, 변경된 궤도에선 북극 촬영 불가능해지자 반대 - 정권따라 춤추다.. 4년 허송세월 文정부 궤도선 발사 일정 늦춰 "달 탐..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11.22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직관, 인간의 뇌가 개발한 비밀병기 (조선일보 2019.11.02 장동선 뇌과학자·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 ) 생각이 직관에 묻다 장동선 뇌과학자·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 "인간은 가지고 있지만, 기계와 인공지능은 가지지 못한 능력은 무엇이 있나요?" 최근에 미래 기술이나 사회 변화를 논의하는 세미나에 가게 되면 자..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11.19
[윤석만의 인간혁명] SKY 학생 절반이 그들···'교육 귀족'이 한국을 망치고 있다 [중앙일보] 2019.11.16 11:00 [윤석만의 인간혁명]교육이 만드는 새로운 계급사회 [Morgan Marks. 'A Discussion on Equity and Equality'. Powerhouse Montana. 2017.11.20]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그림이 있습니다. 키가 서로 다른 3명의 사람이 펜스 너머로 야구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을 3가지로 표현했습니다. 첫 번..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