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68년만에 가장 큰 보름달 뜬다 조선일보 : 2016.11.11 15:23 1948년 이후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14일 뜬다. 올해보다 큰 보름달을 볼 수 있었던 것은 68년 전인 1948년 1월 26일이었다. 1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14일 저녁 슈퍼문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29분에 떠올라 다음날 15일 오전 6시 16분에 질 예정이다. 슈퍼..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11.11
"실리콘 반도체 두께의 10분의 1" 초박막 반도체 개발 연합뉴스 2016.11.09 19:01 IBS·성균관대 등 공동연구팀 "그래핀-이황화몰리브덴 광센서 개발"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를 이용해 실리콘 반도체 두께의 10분의 1에 불과한 초박막 반도체를 개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단장 이영희)과 성균관대 유우종 교수,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11.09
[기고] 怪談으로 변이된 생명과학의 성과들 (조선일보 2016.11.09 임승택 한국식품과학회 회장·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수) 세계적으로 '안전' 인식된 GMO… 우리나라에서 뒤늦게 논란 일부에서 주장하는 연구는 과학적 결함 판명된 '괴담' GMO는 식량난 해결할 구원투수… 막연히 부정적 인식 개선해야 임승택 한국식품과학회 회장·고..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11.09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생각하는 흙의 시대.. 지진에 약해진 지반, 박테리아가 꽉 잡았네 서울신문 2016.11.08 03:36 지구상에서 가장 작고 많이 존재하는 생명체는 뭘까요. 가장 작고, 가장 많이 번성한 생명체, 박테리아입니다. 세균이라고 불리는 박테리아는 땅이나 물, 공기 같은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동물의 장이나 위에 기생하는 아주 작은 단세포 생물입니다. 사이언스 제공..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11.08
[이영완의 사이언스 카페] 추억 속의 맛도 살려내는 가상현실 (조선일보 2016.11.08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혀에 온도 변화만 줘도 단맛 느껴… 전류 변화로 짠맛·신맛·쓴맛도 내 얼굴 근육 자극하면 씹는 맛도 재현, 파장 긴 전류는 말랑말랑 젤리 느낌 없는 맛도 만들어주는 '전자 양념'… 염분·당분 줄여야 할 환자에 도움 낯선 도시에서 맞은 첫 대..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11.08
[뉴메모리 시대의 암투] ①인텔이 숨긴 '뉴메모리의 비밀'을 찾아라 조선비즈 : 2016.11.07 12:00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뉴메모리’ 바람이 불고 있다. D램과 낸드플래시라는 범용 제품 양산에 두각을 나타난 한국 반도체 업체 입장에서는 신기술 바람이 달갑지 않다. 뉴메모리의 목적이 한국 기업들이 호령하고 있는 D램과 낸드를 대체하자는 것이기 때..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11.07
'PC의 종말 시대'에 애플・MS가 PC를 고집하는 이유는 조선일보 : 2016.11.06 03:00:00 "개인용 컴퓨터(PC)의 미래가 어두울 것이라는 소문은 과장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연이어 PC 신제품을 출시하는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사실 PC 출하량은 감소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세..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11.06
시금치가 지뢰 찾는다 (조선일보 2016.11.03 박건형 기자) 탄소나노튜브 함유된 물 주면 주변에 지뢰 있을 때 적외선 방출 스마트폰으로 신호 검출 성공 미국 연구팀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인 시금치〈사진〉를 이용해 지뢰를 쉽게 탐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