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1026

[과학책을 읽읍시다]<4>백미러 속의 우주-대칭으로 읽는 현대물리학

(머니투데이2016.03.26 류준영 기자) '밤이면 왜 어두워지는가'를 생각해 본 적 있니? [과학책을 읽읍시다]&lt;4&gt;백미러 속의 우주-대칭으로 읽는 현대물리학 편집자주 과학은 실생활이다. 하지만 과학만큼 어렵다고 느끼는 분야가 또 있을까. 우리가 잘 모르고 어렵다며 외면한 과학은 어느..

[양상훈 칼럼] 한국인 유일 노벨상이 '정치상'인 것 우연 아니다

조선일보 2016.10.06. 03:19 괴담·미신·감정 사회가 노벨과학상은 소망 책 제일 적게 읽는 한국인, 노벨문학상은 희망 노벨상 한두 개 나와도 비과학적 풍토가 바뀔까 우리는 이상하게 일본인이 노벨상을 타면 흥분한다. '우리는 뭐하느냐'면서. 미국인·영국인·독일인이 탈 때는 아무 감..

[기초과학 키워야 노벨상 보인다]"알파고 뜨니 AI 유행".. 돈되는 곳만 호들갑 기초과학은 뒷전

[기초과학 키워야 노벨상 보인다]"알파고 뜨니 AI 유행".. 돈되는 곳만 호들갑 기초과학은 뒷전 서울경제 2016.10.05. 17:25 &lt;상&gt; 한국과학의 부끄러운 민낯, R&D예산비중 세계 최고 불구 기초과학엔 '쥐꼬리 투자', 제대로 된 실험실도 없어..인재육성 함께 인프라 확충을, 공무원들이 쥐락펴..

[뉴스 투데이] 일본 과학영재 '연구 외길'..한국은 '의대로, 해외로'

세계일보 2016.10.04. 18:33 이상민 의원 '창의재단 올림피아드수상자 관리 실태' 보고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71) 도쿄공업대 영예교수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열도는 다시 한번 한껏 달아올랐다. 과학 분야에서만 벌써 2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서다. 일본이 이..

[과학책을 읽읍시다] <3> 핫존…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진압'의 기록

(머니투데이 2016.03.12 김지훈 기자) 최악의 위협, '에볼라' 발병과 이를 막기 위한 분투기 [과학책을 읽읍시다] &lt;3&gt; 핫존…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진압'의 기록 편집자주 과학은 실생활이다. 하지만 과학만큼 어렵다고 느끼는 분야가 또 있을까. 우리가 잘 모르고 어렵다며 외면한 과..

노벨생리의학상 '자가포식' 연구 오스미..日 2년연속 수상/노벨상은커녕… 국내 의대논문 세계 346위

노벨생리의학상 '자가포식' 연구 오스미..日 2년연속 수상 연합뉴스 2016.10.03. 19:16 "세포 내 물질 재활용 패러다임 열어"..일본, 노벨상 3년 연속 수상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일본 학자인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71) 일본 도쿄공업대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

[최형섭의 세상을 상상하는 과학] 한반도 역사 속 1644회 흔들림, 그래도 '지진 안전지대'인가

(조선일보 2016.10.01 최형섭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과학기술사) 이기화 '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지난달 12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근대적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였다. 이후 한국의 공론장에는 지진이라는 화두가 쓰나미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