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48) 피천득의 '인연' 한국경제 2017-01-13 16:31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모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산문체로 쓰는 소설과 수필 2017년이 밝았다. 올 한 해 어떤 인연들이 삶의 모퉁이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피천득 선생은 수필가이.. 人文,社會科學/作品속 LIFE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