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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맞은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노르망디 출신 아만디네 왕관 차지

바람아님 2020. 12. 21. 05:39

 


중앙일보 2020.12.20 12:48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서부 빼 드 라 롸르 주에 있는 테마파크 뿌이 뒤 푸에서 열렸다. 지난해 우승자인 클레멘스 보티노는 새 우승자인 노르망디 출신의 아만디네 쁘띠에게 왕관을 물려주었다. 아만디네는 2021년 미스 월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프랑스를 대표하게 된다.

올해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가 주목을 받는 것은 100년째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미인대회는 1922년부터 26년까지 열리지 못했고, 2차 대전으로 1941년부터 46년 사이에도 열리지 못해 올해 대회는 91번째다. 그러나 1920년에 처음 시작했기 때문에 햇수로 100년을 맞이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50236?cloc=joongang-article-photoissue
100년 맞은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노르망디 출신 아만디네 왕관 차지

 

100년 맞은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노르망디 출신 아만디네 왕관 차지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서부 빼 드 라 롸르 주에 있는 테마파크 뿌이 뒤 푸에서 열렸다. 지난해 우승자인 클레멘스 보티노는 새 우승자인 노르망디 출신의 아만디네 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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