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 12. 29. 14:32
지난 24일 KBS가 국립발레단과 공동기획해 방송한 ‘우리, 다시 : 더 발레’가 시대에 뒤떨어진 폭력적인 기획이라는 비난에 휩싸였다.
KBS와 국립발레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대한민국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며 해당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프로그램 전반부에 등장한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역시 “위기가 닥치며 일상이 무너지고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다”며 “제대로 보지 못하고 놓쳤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국립발레단은 세상 밖으로 나갔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29143209059
국립발레단 '염전 발레' 학대논란 "예술 아닌 폭력,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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