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4-24
늘 지나다니던 곳에 향기 좋은 등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누구라도 환영한다는 듯, 그 향기에 취해 잠시 쉬어 가라고 하는 듯...
사진/글 : 행복 韓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누구라도 환영한다는 듯, 그 향기에 취해 잠시 쉬어 가라고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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