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6.07.16)
대중문화 평론가 김봉석의 장르 횡단이야 익히 알려진 바다.
영화·장르소설·만화·일본 문화….
직함도 신문기자에서 잡지 편집장을 거쳐 프리랜서 작가로 종횡무진 활약해왔다.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내 안의 음란마귀'(현태준 공저) 등을 펴낸 그는 가장 최근작으로
공포 소설 작가를 꿈꾸는 신인들을 위한 가이드 '호러'(공저)를 출간했다.
2016년 여름, 등골 오싹하게 할 호러 5권을 그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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