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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맞아? 중국 '유술 여왕'의 믿기지 않는 기예

바람아님 2016. 7. 27. 23:31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7.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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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술 여왕' 리우텅의 사진이 공개됐다.

1991년생인 리우텅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유연성이 돋보이는 유술 사진을 올렸다.

리우텅은 6세 때부터 공연 예술가 부모의 영향을 받아 유술을 배우기 시작했고 15년간 쉬지않고 연습한 결과 중국 유술 1인자로 올라섰다. 빼어난 미모에 늘씬한 몸매로 중국 현지에서 인기다.

유술은 중국춘추전국시대 때부터 시작된 종목으로 신체의 유연성을 극대화해 불가능할 것 같은 자세를 만들고, 이를 완성 하는데 중점을 둔 기예다. 현재 서커스단 주요 종목이기도 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웨이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