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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세계의 누드비치

바람아님 2016. 7. 30. 23:28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7.30 00:01

가진 못해도 보긴 할게요. 나를 옥죄는 모든 것을 훌훌 벗어 던지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한 세계의 누드비치들.




| Relation Contents
- 여름 휴가 가고 싶은 남자 찾기
- 태양 아래 흐드러진 청춘들
- 폭풍 속으로
- <노인과 바다>의 마을, 코히마르로 나를 찾아 떠나다
- 바닷가에서도 예쁜 나!


EDITOR 김보라
DESIGNER 이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