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가 13일 홍콩 마담투소 박물관에서 열린 밀랍인형 공개 행사에 참석해 밀랍수지와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AP=뉴시스]
수지는 13일 홍콩 마담투소 박물관에서 열린 밀랍인형 공개 행사에 참석해 놀라움을 감추지못했다. 긴 웨이브 머리에 은색 귀걸이, 흰색 홀터넥 원피스, 금빛 구두의 수지는 자신과 복장은 물론 얼굴까지 꼭 닮은 인형을 보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신기해했다.
수지가 13일 홍콩 마담투소 박물관에서 열린 밀랍인형 공개 행사에 참석해 밀랍수지와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AP=뉴시스]
수지가 자신과 꼭닮은 밀랍수지를 보고 놀라워하고 있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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