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 Sunset Oct. 11. 2013
태풍끝이라서 그런지 바람이 몹씨 강하게 분다. 답답한 가슴속을 날려 버리려고 노을공원 언덕을 찾았다. 시원할줄 알았는데 가슴은 여전히 답답하다. 가슴속에 Yesterday once More 가 흐르는 노을카페에 앉아 지는해를 바라보며 또다른 세상을 그려본다.
♪ Yesterday onc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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