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아내와 살면서 한 번도 안 싸웠다면 믿으시겠어요? 안 싸우는 몇 가지 비결이 있어요
근데 내가 왕자로 살기 위해 아내를 하녀 취급한다면, 하녀의 남편은 하녀가 되요
하인의 아내는 하녀일 뿐이죠
내가 먼저 상대방을 귀하게 여겼더니 나 또한 귀해질 수 있어요
연애할 땐 콩깍지가 씌어서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상황이 달라져서 싸우기도 하지요?
내 관점이 바뀐 거예요
결혼 후에는 장점보다 단점만 보기 시작한거죠 결혼 후에도 장점을 칭찬하면 배우자는 완벽한 사람이 되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 어쩌면 내게 허락된 시간이 오늘뿐일 수도 있거든요
다음날이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슬플까요 소중한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는데 쓰기에는 정말 아깝잖아요
역시 선한 마음의 결국은 감동을 주는군요! ♥ 사랑하는 마음은 끝이 없습니다 ♥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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