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산 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좋은 사람 만났다고 정말 즐거워 할 수 있는 역시 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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