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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師日記] 푸른수목원의 오월('20)

바람아님 2020. 5. 18. 19:50

  

  

  

  

  

[眞師日記] 푸른수목원의 오월('20)

 

  

인천 수목원이 다시 열리자 마자 수목원의 다양한 꽃들이 생각나 찾았다.
첫번째 찾았던 오월초에는 수목원이 주 목표가 되어 하루 종일 수목원에서만 놀았다.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이 무척 빠르게 가는것 같이 느껴진다.


몇컷 찍지도 않았는데 벌써 해가 기운다. 물론 오후에 가기 때문에 정확히는 반나절이다.

이미 많은 봄꽃들은 지고 없지만 그래도 늦게 피는 몇몇 꽃들이 남아 있어
나름 즐겁게 담을수 있었다.

 

 

 이미지를 좌클릭하고 원본보기를 누르면 원본 크기(1700x956)로 볼수 있습니다[푸른수목원 20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