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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바뀐 회춘의 비밀…“젊은 피 수혈 필요 없다”

바람아님 2020. 6. 18. 09:59

문화일보 : 2020년 06월 16일(火)

 

혈장 내 노화 단백질만 교체해도 강한 회춘 효과
UC버클리 연구진, 노인학 저널 ‘에이징’에 논문


미국의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BERKELEY) 연구진이 늙은 생쥐의 회춘 실험에 처음 성공한 건 2005년이다.
당시 연구팀은 늙은 생쥐와 어린 생쥐를 생명공학 기술로 조작해, 혈액과 기관을 공유하는 쌍둥이 생쥐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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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의 목적은 고령자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비롯해 근육 손실, 신경 퇴행, 2형 당뇨병, 면역 이상 등의 노화 관련 질환에 이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