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9.12 03:00
지난달에 있었던 일이다. “30대 젊은이들의 모임이 있는데 강사로 와 달라”는 청이었다. 내 막내딸이 60대 중반이다. 청중과 60~70년 격차를 생각하면서 좀 망설였다. 회원의 절반이 여자들인데 남자들보다 더 열성적이라고 해서 응하기로 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0/09/12/VHJ7ABOZ2VBIXP7QS5RJF4RI2U/
[김형석의 100세일기] 지금 어떤 꿈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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